미국항공우주국은 화성에 물이 있다는 사실을 이미 확인하였습니다.과학자들은 우주 성체간의 기본적인 구성원소는 탄소,질소,산소 등의 원자인데 그 물질은 우리 생명의 기본 원자성분을 구성한다는 것을 명확히 밝혀냈습니다. 그로 인해 우주 항성계가 수십억 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존재해 오는 동안 지구의 생명을 구성하는 원자들이 기체구름,항성과 행성 같은 물테를 만든 것이 아니라 우주에서 각종생물을 만들어내지 안았을까요.지구 밖에도 생명체는 존자하는지,우리가 그것들을 찾을수 있는지,최근 몇 년간 과학자들은 이를 증명할 강력한 증거들을 많이 찾았습니다.이는 지구 밖의 생명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그 중에서도 화성에서 나온 증거들이 가장 많습니다. 미항공우주국은 화성이 과거에는 물이 많이 있는 별이었다고 확정 지었고 지금까지도 흐르는 물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화성을 제외하고도 태양계 속의 수많은 별들이 물이 있거나 혹은 고체로 된 물이나 지하바다 같은 것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아울러 태양계 밖에도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조건을 가진 별들이 존재합니다. 화성은 36억 년 전에는 물이 지상에 흘렀을것으로 추측하며 현재로서는 표면에 얼음 혹은 드라이아이스만 찾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조사를 통해 화성의 땅속 깊이 거대한 호수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다.잠시 물이 흘럿던 자국이나 소량의 물을 발견한 경우는 있지만 이렇게 거대한 액체의 물을 발견한 것은 오랜 시간 동안 호수가 계속 존재해 왓던 것이라 추측하고 생명체를 기대할수 있는 것은 덤입니다.나사는 2030년 중으로 화성에 사람을 보내 탐사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호수를 집접 뒤져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호수는 화성의 얼어붙은 지표면으로부터 1.6KM 아래에 잠자고 있기 때문입니다.뿐만 아니라 호수에 많은 염분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식수 사용으로 불가능할것으로 보고 있으며,생명체의 존재 유무도 불투명한 현실입니다.물의 어느점은 온도와 관련이 잇지만 불순물의 존재에 따라 어는점은 내려가기도 합니다.대표적으로 바다가 그렇습니다.물이 얼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이 호수에는 많은 양의 마그네슘,칼슘,그리고 나트륨이 있을지 모른다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화성의 물의 기원은 지구의 바닷물과 같은 기원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미국 과학자들은 지구에 날아온 희귀한 화성 운석 2개를 분석한 결과 화성의 물은 지구를 구성하는 물질과 성분이 같은 화성 구성 물질로부터 온 것을 발견했습니다.이 연구는 지구와 화성이 같은 방식으로 탄생했지만 이후 서로 다른 진화 과정을 겪었고 화성의 암석은 지구의 암석과 달리 물과 같은 대기 중 휘발 성분이 깊은 내부로 들어가 재순환 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미항공우주국 존슨 우주센타와 카네기 연구소의 연구진은 화성의 물이 화성에 떨어진 구립 운석들로부터 온 것으로 보고있습니다.이는 지구와 화성 같은 암석질 행성의 물이 혜성으로 부터 왔을 것이라는 강력한 기존 가설을 깨뜨리는 것입니다.연구진은 이 운석들에는 지구 화산에서 분출된 현무암과는 다른 현무암 용액이 갇혀 있다고 밝혔습니다.연구진은 맨틀층 성분의 운석은 화성의 내부가 건조함을 시사하지만 농축 운석에는 이보다 10배 많은 수분이 들어 있어 화성 표면에 한때 많은 물이 있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학자들은 화성 운석들의 각기 다른 성분을 설명하는 상반된 가설들이 있었지만 이 연구가 있기까지는 원시 화성 용암에 표면 물질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직접적인 중거가 없었다고 지적하였습니다.즉 대기 중의 물은 가벼운 수소 동위원소를 먼저 우주로 잃어 버리고 무거운 동위원소를 간직게 됐다는 것입니다.또한 농축 운석에 지각과 대기중 수분이 들어있는 것은 이들 운석이 깊은 맨틀층에서 온것이 아니라 화성 표면과 상호작용에 의해 이런 성분을 갖게 된 것임을 말해주는것이라고 연구진은 밝혔습니다.화성에 많은 양의 물이 있다면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도 유추가 가능합니다.지구에서는 한방울의 물에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수많은 미생물이 존재합니다. 만약 화성 표면에서 활동중인 탐사선이 액체상태의 물을 발견하고 이를 분석한다면 무언가 나오지 않을까요.
천문학